[어디까지나 개인 뇌피셜]


카린 웡 

: 오딘 [한쪽 눈을 내놓는 것으로 이세계의 각종 지식과 힘을 얻었다.]


주시윤 

: 로키 [가족으로 만들어진 끈에 묶인 채(부모님) 독을 뿜는 뱀(용혈)에 의해 고통 받다가 스스로 주박을 풀고 뱀을 죽였다.(버렸다.)]


마에스트로 네퀴티아 

: 호드 [장님 신이자 발드르를 죽이고 멸망의 서막을 알린 신, 자신이 던진 겨우살이(아우드라의 언니)가 파멸로 이어지게 되리라는 것을 몰랐었다.]


나유빈 

: 지크프리드 [날붙이가 뚫지 못하는 무적의 피부를 가졌으며(작중 전투 맨몸), 파프니르(마왕)의 심장을 통해 인지를 넘는 힘을 갖게 되는 인류.] 


레지나 맥크레디

: 스카디 [대대로 겨울의 힘을 계승한(워치 되물림) 집안이자, 그림자와 연관된 장소를 근거지로 두는 여신(학회, 영지).]


마리아 안트노프 

: 헤임달 [두 개의 세계를 잇는 비프로스트(가르강튀아)의 관리자이자, 라그나로크의 시작을 알리는 뿔피리[프리덤 스트라이크]를 보관하는 신]


제이크 워커 

: 토르 [말해 뭐해]


로자리아 드 프리데 

: 수르트 [세상을 불태우기 위한 화염검을 다루는 거인, 그러나 라그나로크(클리포트 게임)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직접 싸우지 않는다.]


류드밀라

: 헬 [사자들(메이즈 전대)을 다스리는 여왕, 라그나로크 때 사자들을 뼈로 만든 배 나글파르(그림자 공간)에 병사들을 가득 채워 전쟁에 이바지한다.] 


에클레시아

: 발드르 [빛의 신이자 세상 모든 만물에게 사랑 받아 무엇에도 다치지 않은 신, 호드(네퀴티아)가 던진 겨우살이가 멸망을 불러올 줄은 몰랐으리라.]


크리스티나 브레히트

: 헤르모드 [죽어버린 이(레아)를 구하기 위해 슬레이프니르를 타고 저승(심상세계)까지 제 발로 간 전령 신]


유나 스프링필드

: 노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기록하는 운명의 여신, 갖고 다니는 책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적혀있어서 해당하는 기록에 의인화한 이들중 우르드베르단디(유나)스쿨드(각성 유닛)가 유명하다. ]


신지아 

: 이둔 [홀로 늙지 않으며 신들의 젊음과 불노장생을 유지하는 사과(얼터니움)의 생산과 관리가 가능한 유일한 여신이자 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