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는 희생 강요한 적도 없고 이득 챙긴다고 다른 사람들 유기한 적도 없음...


사육제 때 카르데나스 전대장 죽은 것도 


까놓고 말해서 전대장이 약해서 죽은 거 아님?



정신력이 조금만 더 강했으면 펜릴 전대 올때까지 버텨서 살았을거 아님


그거 못버티고 죽은 걸 멋대로 펜릴 탓하는 몽타뉴가 나쁘다고 생각함


게다가 강습 전대장이면 언젠가 저렇게 죽을 거 알았을테고



상대도 겁나 쌔고 무시무시한 네퀴티아인데 거기서 죽었으면 담담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봄



관리자라고 해서 거기서 전대가 전멸당할거라는 거 알았겠음?










그리고 앨리스 전대장이 죽은 것도 관리자 탓이 아님


앨리스가 먼저 도와줄게 없냐고 강력하게 요청하니까


관리자가 눈물을 머금고 방법을 알려준 것 뿐임



강요했단 증거있음?


주변 증언 따봐도 앨리스가 자청했다고 나오는데



왜 관리자가 희생시켰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음







이렇게 자꾸 관리자 음해하는 글이 올라오니까 관리자 좋아하는 내 입장에선 너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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