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에 대기타다가 후임들도 다 휴가 가버려서 내가 보급물품 옮기다가 혼자 2시간 동안 뺑이 쳤는데 존나 힘들어서 밑에 애들한테 조금만 도와달라고 했는데 행보관이 그거 봐서 그것도 혼자 못하냐면서 전역해도 느그 부모님한테도 도와달라고 손벌릴거냐 좀 비아냥듯이 말하고 가뜩이나 여름이라 존나 더울때라 신경 날카로워서 면전에다 욕박아서 일남


첨에는 형사고발이니 뭐니 빨간줄 그일뻔 했는데 그냥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만 몇분 넘게 한듯


근데 이미 징계까지 간 터라 그냥 만창 갖다옴 전역할때 부모님 언급한건 미안하다고 하더라 난 그냥 쌩까고 갓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