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때 주말이였음

배수로청소 하다보면

배수로 옆에 나사 튀어나온거 본적잇을꺼임

인사과장이랑 전역하고 뭐할껀지 커피마시면서

놀고있는데

본중이 갑자기 사람 들 힘 있는애 나오라길래

호다닥 뛰어갔는데

배수로에서 피가 보이는거임

그리고 병사 한명이 누워있길래

보니깐 피가 배수로에 양옆으로 튀었는데

존나 징그러웠다

나중에 들었는데

걷다가 배수로에 발 빠지면서

나사가 허벅지를 찢어버림

처음으로 피 말고 지방을 눈으로봄

상병이였나 무튼 잘살고있을려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