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제대로 보지않는 이야기가 이렇게 멋있을 수 있다는걸 카사하면서 배웠어


실제로도 지금 중소겜 2갠가 3갠가 하고있고, 그 게임들도 시작한거 후회안해.


설령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할 이야기라해도

언젠간 인간들 머릿속의 해마를 타고타고 넘어가서 실낱만큼이라도 빛날 수 있다면, 그 해마들중 하나는 내꺼였으면 좋겠어.


훗날 누군가가(혹은 내가) 다른 게임을 만들때, "저는 이제부터 당신들이 없는 시간을 준비하려합니다.", "...... 사랑했군요. 우습게도. 의태를 위해 덮어 씌운 기억에 취해.",라는 대사 한두줄씩 정도 넣는다면 피식하고 웃을꺼같음.


중소겜들 화이팅

멋진 세계를 만들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