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하고 개백수된 카붕이...
어제 다녀오려다가 일찍 마감하는 날이길래 걍 오늘로 미루고
마침 복주머니 공지 떠서 평일인데 오전에 5개 중 하나는 남아있겠지 ㅋㅋ
저런 안일한 생각했는데 챈에 오픈런한단 글 올라오고 좆됨을 감지함
ㅅㅂ 3시간 거리라 7시에 출발했는데 어림도 없지 가는 길에 이미 다 찼다는 글 올라오더라 ㅋㅋㅋㅋ

아무튼 딸내미랑 세 번째이자 마지막 스트레가 다녀옴

맨날 찍는 거 깜빡한 머신갑도 드디어 찍음

갔을 때 복주머니 때문인지 북적북적했는데 금방 빠지더라

메모장 보는데 눈물날 뻔... 그래서 다 읽진 못하고 사진만 남김

그리고 좀 찌그러진 딸내미 남기고 감 ㅋㅋ
개인적으로 시그마 터치 대사 중 제일 좋아하는 대사임...
시내 나온 김에 어디 놀러갈까 싶었는데 빈속에 카페인 마시니까 어지러워서 걍 집 가는 중

작년 8월에 시작한 뉴비 1주년 감사패는 받고 섭종하긴 하는데 여전히 슬프다

습박 이제 내 프레 딸내미를 두 달 밖에 못 본다고?
니가 먼저 가는 게 어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