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힘이! 그 권능이! 그들이 안배해 놓은 피할 수 없는 세계의 법칙이! 한낱 인간이 바꿀 수 있을 만큼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너는! 과연 그런가?! 카운터! 아니, 민혁의 의지를 잇는 대적자! 나이엘 블루스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