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노가다로 먹은 오르카나 몇주간 모아온 채용권으로 얻은 쓰알스알들


나름대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면서도 키울생각 하면 또 막막해짐


적성핵은 언제 모을 것이며 크래딧은 또 얼마나 깨질것이고


이젠 쟁여둔 이터니움도 다 떨어졌고 딱 폐사구간 진입하는 시점인데


기뻐할래야 기뻐할 수가 없다. 기약없는 개노만 기다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