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별과제 있는 수업에서 중국인 유학생들 좀 있었는데
난 중국인 유학생들 한 조에 몰아놓고 특별취급 해줄 줄 알았더니
교수가 1조 1중국인 할당제 실행함 ㅋㅋ
재수 좋은 2개조였던가 빼고 한국인 4 : 중국인 1 조합됨
우리 조 중국인은 먼가 한국어도 졸라 짧고 뭘 하라는건지도 잘 모르니까
자기가 도움이 안될거라는걸 눈치챘는지 수업 끝날때마다 먹을거 사주겠다고
대신 조별과제 편의좀 봐달라고 딜해서 다들 ㅇㅋ함
걍 뭐 커피나 사주겠지 했는데 중국음식도 사주고 찜닭도 사주고 보쌈도 사주고 한 학기동안 그날마다 졸라 행복했다
돈이 졸라 많은지 없던 양심도 생기는 김치들 졸라 부담스럽다고 괜찮다고 해도 졸라 편하게 사줌
그때 먹으러 갔던 꿔바로우 잘하는 집은 아직도 종종 감 ㅋㅋ
ㄹㅇ 따거 그 자체였음
그런 착한 중국인들이 많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