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광주의 강남이라고 불리는(풉 ㅋㅋ ㅅㅂ) 광주광역시 봉선동에서 중학교~지금까지 살고 있음


고3때 어찌저찌 좀 놀게 되가지고 재수를 하게 됐음. 수능 끝나고 한 1~2개월은 쉬었다가 1월 말 부터? 독서실을 다니기 시작함 아직 재수학원이 개강을 안해서


2월 쯤인가 독학재수학원을 들어가서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어떻게 공부할지, 무슨 과목을 먼저 올려야할지 등등 자세하게 상담함.


이제 시작이니까 의지는 존나 충만하지 ㅅㅂㅋㅋ 하루에 14시간도 공부할 수 있을 거 같았음


근데 이거 얼마 안감 ㄹㅇ 1달? 풉 한 2주 지나면 스맛폰 안내고 싶은 마음이 득실득실 생겨남

그래도 양심이 남아있었는지 2달은 그래도 열심히 공부했음 물론 점점 갈 수록 조는 횟수도 많아지고 집중력도 떨어짐


그러다가 양심이 툭 끊겨서 결국 처음으로 폰을 안내고 공부하러 올라갔음 1층이 로비, 상담실 있고 2층이 공부 공간임


이게 문제였음. 하루 안내기 시작하니까 계속 안냄 그러면서 화장실에 똥 싸러 들어가는 척 변기뚜껑 닫고 폰 존나 봤지

그랬는데 이걸 원장님이 CCTV 기록을 확인을 한거임


원장님 : 야 이새끼 화장실에 뭐 얼마나 있는거냐 얘 변비라고 있냐? (실제로 이렇게 말한 건 아님)


자러 가야 되니까 자고 일어나서 또 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