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학기초에 누가 전학왔는데 공부 잘하는척함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시험끝나고 시험 잘봤냐고 물어봤더니 그럭저럭 잘봤다고 하고 점수 안알려줌

근데 나중에 보니 성적 최하위권이라 애들한테 찍힘


한번은 내가 내 친구들이랑 유학 가는거로 영어실력이 늘수가 있나 하는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유학갔다오면 영어실력 는다고 지랄함

그래서 유학가봤냐고 하니까 갔다왔다는데 어디갔냐고 하니까 물어볼때마다 갔다왔다는 지역이 바뀜

근데 단순히 문법같은걸 모르는게 아니고 읽기 쓰기 아무것도 못함


안그래도 애가 생긴것도 찐따처럼 생겼는데 이런식으로 구라만 치니까 나포함 애들이 ㅈㄴ 싫어했음

근데 내가 대놓고 뭐라고 안하고 적당히 무시하면서 받아주니까 나한텐 계속 말걸음

솔직히 욕박고 꺼지라고하고 싶었는데 학폭위 갈까봐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