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counterside/25746800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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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서윤, 각성 유미나 vs 각성 주시윤 치고 받는데 각성 주시윤이 우세)


(칼 부딫히는 소리)


각성 유미나 : 크으윽... 선배 대체 왜 이러는 건데?


각성 주시윤 : 글쎼요 저도 일단 그 답을 찾고 있는 중이라서요.


각성 서윤 : 하하... 본인도 모르면서 닥치는대로 해본다니 선배답지 않네?


 각성 주시윤 : 예 저도 가끔씩 일탈을 즐겨봐야 하지 않겠어요?


(미스틸테인과 주시윤 검 부딫힘)


각성 서윤 : 안그래도 선배는 일탈의 화신 같은 사람이잖아?


각성 주시윤 : 글쎄요 열 두살때부터 항상 규칙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주시윤 검이 미스틸테인 튕겨내고 각성 서윤한테 부상 입힘)


각성 서윤 : ...... 귀여운 후배한테 너무하네 선배?


각성 주시윤 : 하늘같은 선배한테 무기를 들이민 댓가 치고는 싼 편이죠.


각성 유미나 : 나는 역시 이해하지 못하겠어.


(각성 유미나 검 들고 주시윤이랑 격돌)


(검 여러번 부딫힘)


각성 유미나 : 난 언제나 선배가 부러웠어...


각성 주시윤 : ....네...?


각성 서윤 : 야 유미나! 하지마!


각성 유미나 : 괜찮아 내가 어떻게든 설득해볼게.


각성 유미나 : 주변 사람들한테 항상 예쁨받고


주시윤 : ...


(플래시백)


유미나 : 아 오는 길에 마주쳤어. 학교 생활은 잘 하고 있냐고 묻던데?


유미나 : 선배도 의외로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있네 부러울 정도야.


(플래시백 종료)


(서윤 얼터그렛브 모드 풀려있음)


서윤 : (쟤는 왜 폭탄을 쑤시고 있는거야?)


각성 유미나 : 특별한 힘하고 재능도 있고...


(플래시백)


힐데 : 목숨이 위험하다고 그 피를 사용한 것은 아니겠지?


힐데 : 무슨 일이 있어도 그 힘에 대한 사실은 잊지 말도록.


+테라사이드 5 장면들 


(플래시백 종료)


각성 유미나: 난 항상 선배가 부러웠어...


각성 주시윤 : 미나양...


각성 유미나 : 선배 돌아가자.


각성 주시윤: 혹시 말할때 상대방 짜증나게 하는데 재능있다는 소리 못들어봤어요?


서윤 : 그건 맞는 말이지...


각성 주시윤 : ... 이제 질리네요 그냥 한번에...


(포격 떨어짐)


(참격으로 막아냄)


각성 주시윤 : 이게 대체 무슨...


류드밀라 : 전우의 걱정과 달리 늦지않게 도착한 모양이군.


예고르 : 이런 어린애가 이럴 정도면 교육자 책임 아닌가요 이건?


(예고르 주시윤한테 총격 난사)


(주시윤 총격 퉁겨내면서 뒤로 빠짐)


주시윤 : 이게 대체...


알렉스 : 반갑네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본 꼬마야.


주시윤 : ....!


(내리쳐지는 알렉스 무기 회피하는 주시윤)


(회피하다가 류드 포격 일부 맞고 피 흘림)


류드밀라 : 지금이라도 투항한다면 평화적으로 조치하도록 하지.


각성 주시윤 : 아쉽게도 아직 잡힐 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요.


류드밀라 : 그럼 여기있는 모두와 적대하게쓴건가?


각성 주시윤 : 하하... 1대1이어도 승부를 장담못할 사람이 왔는데 별 수 없죠.


각성 주시윤 : 거기다가 미나양까지 합류하면 저로서도 피곤할테니까요.


류드밀라 : 그럼 대체 무슨...


주시윤 : (눈 빨개짐)


주시윤 : 여러분은 강해서 강한 암시는 못걸겠지만 아주 잠깐 사고를 정지시키는 거 만으로도 도망칠 시간은 충분하거든요.


(주시윤 도주)


~~이면 세계 지정 위치~~


에이미 : 어 신규 멤버가 있다더니 너였구나? 마음에 들었어


나유빈 : 모두 아시겠지만 인사 부탁드려요 우리와 함께할 신참 주시윤 군이에요.


각성 주시윤 : 하하 자기소개는 쑥쓰러우니 패스할게요?


이지수 : ... 마음에 안드는군.


각성 주시윤 : 네?


이지수 : 너는 분명 신규멤버라고 들었는데 언제 신참이라는 직급까지 챙긴거지?


각성 주시윤 : .....


나유빈 : 하하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지수씨는 언제나 저런 느낌이니까.


각성 주시윤 : 심각한거 아닌가요?


나유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수씨도 스승님의 일도.


각성 주시윤 : ...정말 이 위치는 모르겠죠?


나유빈 :그야 당연하죠, 시윤 군의 용혈을 먹인 침식체들을 상대하느라 여력이 없으실테니.


각성 주시윤 : .....


나유빈 : 자 이제 함선에 타시죠 새로운 육익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