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지막 턱으로부터, 새로운 영원이 시작되노니. 무한의 순환이 마침내 끝이 났도다.

(모든 턱을 서윤에게 전한 유미나가 평안하게 눈을 감는다. 카린 웡은 한쪽 무릎을 꿇어 경의를 표한다.
정수를 받은 서윤의 몸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는신나요턱로 다시 태어났다.)



그녀가… 신나요 턱다.

(신나요턱이 된 서윤을 좆같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힐데. 그의 마음속 공간에 서윤이 찾아온다. 예전 일러수정후의 형상이다




우리가 함께한 순간들을… 영원히 간직할게…

(서윤이 갑자기 꼴려 키스하고 보빔한다.)



서윤..난…


이제 가야 돼, 힐데

(이별을 받아들인 듯, 힐데는 두 눈을 감았다 뜬다. 현실로 돌아온다.)



 끝내 버려… 이제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