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문 냈다고 했던 게이 어디감? 아직 살아있나? 살아있으면 좋겠다.
스비가 밸런싱 이렇게 잡을거라고 맘 굳히면 하 어쩔 수 없지 하고 스비 따라가는게 난 너무 억울하고 좆같을 것 같음.
지금 마음속에 분탕치고 싶은 마음이 한 둘이 아님.
어느 정도냐면
다음 넥슨 게임 커뮤니티에 몇 천만 다 꼬라박아서 전문 분탕들 고용하고 할카스로 그 커뮤니티들 창렬내고싶을정도임.
ㅋㅋㅋ 이 스택 그대로 쌓이면 진짜 그럴 수도 있을거 같음....
이 씨발.......
아직까진 컨소원들 보고 버티는 중이긴한데.....
하.. 시발..
아무튼 난 넥슨, 스비 둘 다 한테 할 말 해야한다고 생각함.
이대로 가만히 있어서 스비가 밸런싱하는거 보고 있으면 난 진짜 이성 잃고 분탕화 될 것 같음
캐 빨고 버티는 것도 어느정도가 있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인질로 삼고
아니 시발 이젠 인질도 아니지?ㅋㅋ
이 새끼들 그냥 넥슨 때문에 대놓고 배째라 하고 있는거 같은데 ㅋㅋ
스비랑 넥슨 둘 다 잡아서 제대로 간담회를 열던지 아니면 다른 식으로 하던지.
소통을 요구한다던지. 이런식으로 해야한다 생각함.
저번에 성명문 낸 게이가 있다고 했는데
잘됐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른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
난 이건 해야한다고 생각해...
이것도 안하는 순간 나중에 진짜 가불기 캐릭터가 나오던 뭐가 나오던
이 씹창 지랄이 날때에
우린 아무것도 못한채로 그냥 가만히 앉아서 보고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내가 힘들게 돈 지르면서 키워온 캐릭터들, 셋바 안떠서 좆같지만 념글갔던 때, 좆같지만 재밌었던 윾쾌한 추억들.
이 전부가 단 5분만에 부서져 내릴 수도 있음.
불족발, mbc, 음악대, 그랜절, 조커, 등등.
이 시발 ㅋㅋ 이게 ㅋㅋ 앵간한 게임 커뮤에서 나올 수 있는 얘기냐? ㅋㅋ
이런 남다른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모인 곳이 이곳이라 생각하는데
이 윾쾌한 나날들을 지내던게 5분만에 씹창난다?
난 시발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아마 겜이 섭종하거나 섭종 위기 소리가 들렸을 때.
그때는 분탕들도 이렇게 말하겠지.
너희들은 게임에 대한 애정도 없었잖아? ㅋㅋ
말로만 좆같다 하고 좆같다하고 ㅋㅋ 행동으론 안움직였잖음 ㅋㅋ
그게 무슨 애정임 ㅋㅋ 너도 나랑 같은 게임하는 분탕이지 ㅋㅋ
이런식으로 분탕들이 꼬이고
애정을 가진 유저가 분탕이 되고
이런식으로 겨우 이사온 이곳도 완전히 스비갤화가 될까봐 난 무섭다.
저것들 전부 실제로 스비갤에서 봤던 얘기들 이기도 하고..
아무튼. 내가 지금 말이 너무 꼬이거나 병신같이 말하고 있다면 미안함.
지금 존나 빡쳐서 맥주 몇 캔 마시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쓴거라
좆같아서 적었다.....
념글 보면 다 지금 이 상황에 체념하는 것 같아서..
난.. 모르겠음.
나는 이 게임을 좋아함.
애초에 개인적으로 내가 이 게임을 하게된 계기가
내 인생에 있어서는 제일 특이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그럼.
그런데 이대로면 분탕 새끼들 꼬일거 뻔하고
스비갤마냥 완장 고로시 당하고 그렇게 되는 꼴이 되게 생김.

ㅋㅋ
좆같노 그냥.
그냥.....
솔직히 이 게임은 얼마 가지 않을 것 같아.
그때가 다가오면.....
우린 전부 언젠가 이성을 잃고 분탕이 되겠지.
커뮤를 불태우며 희로애락을 느끼는 검은 분탕이...
아마 그때쯤이면 게임사를 위해 불태울 힘도 남아 있지 않을거야.
그렇다면 차라리 검은 분탕이 되기 전에
지금 남은 유저들의 힘으로 게임사를 향해 전부 불질러버리는 건 어떨까?
적어도 내가 이 게임을 접었을 때 후회가 없도록.
언젠가 돌이켜볼때 그래 이 게임은 유저가 할 만큼 했어. 애정 캐릭터도 좋게 보내줬고.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