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끄기 전에 컨소 채팅창에다 "전장 파밍해야 하니, 주말에 이터 할인 콜?"하고 갔음
근데 돌아와 보니 채팅창에 뭐가 많더라
가보니까 이터니움 버프 언제 키자는 말 같은 건 단 한 마디도 없음
채팅창이 그냥 곡소리로 가득 차 있다

다들 그래도 그간 0413 사태라던가, 미니-에이미 연타라던가, 그 모든 것을 묵묵하게 잘 버텨왔음
이탈자도 거의 없었고
근데 보니까, 임계점에 슬슬 다다르고 있는 거 같아

하긴 씨발 나 같은 카최지야 "이터니움 할인 버프 언제 킬까? 멍꿀멍꿀" 거리지만
사실 저게 정상적인 반응 아니겠나;;
류금태, 박상연 이 개씨발 새끼들, 그 모든 사태를 묵묵히 감내하며 따라와준 고객님들께 이따구로 뺨을 후려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