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안에서 나는 버스 오른쪽편 맨 뒷좌석 에 앉았고 그 앞에 남성 한명 있었음

그리고 상대적으로 앞쪽 왼쪽편에 여성이 앉아있었고 버스 내에는 그렇게 기사 포함해서 4명밖에 없었음

그런 상태에서 내 앞에 앉은 남성이 갑자기 자기 셀카를 찍었는데 그게 버스 전체에 울리도록 찰카 소리가 나는거임


그러더니 왼쪽편에 앉아있던 여자가 뒤돌아보고 사진찍은 사람이 내 앞에 남성인거 확신하고는 바로 그사람한테 저기요 핸드폰 확인 좀 가능할까요 하더라

다행히 남자도 수긍하고 자기 갤러리 보여주더니 오해 풀려서 별일 없이 끝났는데

만약 여자가 착각해서 나를 심문했으면 나는 씹덕짤 공개당하기 싫어서 거부했을거고 오해 때문에 분위기 개험악해졌을거 생각하면 아찔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