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하고는 달리 체격이 작아서 뒤에서 안아주면 아이를 안는거나 다름이 없어서 무심코 머리도 쓰다듬을듯.
보니깐 바람의 목소리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 속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관남충의 생각을 알아보려고 몰래 능력을 사용해봤는데 자기를 이성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동생으로 생각하는 내면을 읽어버려 씁쓸하면서도 아쉬워 할 거 같음.
그리고 나중에 홀로 사무실로 조용히 찾아와서 평소에 어른스러움은 사라지고 그 나이 때에 맞는 소녀가 되어, 관남충한테 저번처럼 안아달라고 조르면서 같이 꽁냥거리면 씨빠 존나 달달할 정도로 기분이 쎆쓰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