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도 않네

내가 처음 올때 얘기하지 않았었나?

난 네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가지러 온 해적이라고




지금...나한테 물건은 많으니 골라서 담아가라고 한거야?






허세는


그래도 꽤나 재밌는 말이었어


40점 줄게




잠깐 머문다는게 벌써 이렇게 지나갈줄이야

나도 알아채고서 놀랐다니까?


이제 내일 새벽에 난 떠나겠지만 연이 닿으면 다시 만나겠지

그때는 꼭 네가 가진 가장 소중한걸 가지러 갈테니까 잘 닦아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