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단순한 악역과 주인공이 아니라 서로 대비되어서 좋았음
복수를 해야한다는건 같았지만 그 대상을 타인으로 돌리고 인간을 포기한 성녀와
원망해야할 대상을 스스로에게 돌리고 용이 되는대신 인간으로 남길 원해 구도자를 계승받은 주시윤
주시윤이 성녀에게 만약 당신도 인간으로 남길 택했다면 달랐을거라 하는거보고 부랄찢었다

이둘은 스토리 진행됨에 따라 더 엮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