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는 그나마 현실적인 감각으로 이해할수 있다고 해야 하나
페그오 같은건
너무 억지 설정이 많음
아니면 방향성이 달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일단 보통 사고방식으로는 적을 못 죽이는 경우가 많음
보스1:생명체가 존재하는 이상 자신은 절대 죽지 않음 피해도 안 입음
보스2:무적 안 통하는 존나 센 빔 날림 무한으로 날릴 수 있어서 한번 막는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음
그리고 너네 나한테 피해 1도 못 입힘 ㅋㅋ
같은 온갖 메리수 범벅에 초딩이 생각할법한 억지 유치 설정이 좀 많은데
카사는 플레이어블이든 적이든
무적이 아님
헛점 조차 자주 보임
근데 뭔가 얘는 존나 세긴 한데 무슨 우주급 차원 단위 뭐 이렇게 스케일이 넓어지는건 아니고
그 세계관 설정에서 이해갈만한 개연성은 갖추고 있음
암만 세더라도 유치뽕짝하게 어 니들 공격으론 안뒤져 ㅋㅋ 이러진 않는단 말임
그오 스토리가 살짝
인간이 도저히 상대할 수 없을법한 신 같은 막강한 적을
어떻게 죽이느냐 살짝 이런 쪽이라면
카사는 얘는 좀 비빌만한데 얘랑 싸우면 좃됨
약간 이런쪽
난 카사쪽 스토리텔링이 더 마음에 들음
특히 이번 시윤이 아라한 각성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