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딩 여학생을 비사중학교 에이스로 만들지 않나


저주에 고통받는 한 여성을 빡통으로 만들지 않나


내전국가에서 훌륭한 어른의 도움으로 겨우 벗어난 난민소녀를 1일1빵으로 만들지 않나


할머니 유지 이어서 마왕에게 맞서는 카페 점원을 산란기로 만들지 않나


엄근진한 미래 창창한 천조국 소령을 에이스 찾아다니는 페도로 만들지 않나


건방지고 도도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차기 악역이 유머 대상이 되지 않나



무엇보다도 미래를 위해 제자도 버려가면서 뛰어다니던 사람을 배신자로 만드는 챈



이것이.. 카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