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인트로부터 약간 읊조리듯이 뮤지컬 느낌으로 얘기하고


하이라이트부분에서는 디즈니 OST처럼 한번에 폭발하듯이 팍 터트리는 부분도 너무 좋음


인트로부터 하이라이트까지 천천히 쌓아가는 감정도 좋고


디즈니는 겨울왕국 OST처럼 노래만 들어도 장면이 상상되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이번 노래는 화자가 주시윤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면은 ㄹㅇ 겨울왕국처럼 장면이 상상됨





결론은




갓석민 월급 인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