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터널스의 평이 썩 좋지 않은데, 하나의 영화에 너무 많은걸 쑤셔넣어서 그럼.


재무장도 마찬가지라고 봄. 새로운 육성 단계의 해금이라는 첫 번째 역할과


비주류/비선호 캐릭터의 재단장을 통한 신규 유닛 출시라는 두 번째 역할을


하나의 시스템에 어거지로 쓰까넣었으니 이게 좋게 보일리가 없음.


하물며 유저들은 일전에 두 번째 역할로써의 재무장을 고지받은 상황인데


막상 튀어나온건 첫 번째 역할로써의 재무장이었고 심지어 요구 재화량 마저


미쳐버린건가 싶을 정도로 많이 요구했으니 패드립 안먹으면 다행인 수준이었음.


암만 요구 재화량을 줄여도 지금처럼 두개의 역할을 재무장 하나에 때려박아선 좋은 소리 못들음.


신규 육성 단계의 해금과 비주류/비선호 유닛의 재단장을 각기 다른 시스템으로 독립시킬 필요가 있음.


재무장이라는 이름을 어느쪽에 붙이던 상관은 없는데 지금마냥 반반쓰까탕으로 놔두진 않았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