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나나하라 팀업들은 보통 일본신들의 신위를 계승한 형태의 힘을 다루고있음 

(자세한건 https://arca.live/b/counterside/36606161 여기에 두서없이 써놓은 글이 있음 )


그중에서 치나츠는 특히나 캐릭터와 계승한 신과의 성격이 다른데 

일단 치나츠는 바람을 사용하는 카운터이고 

일본의 삼귀자 중 하나인 스사노오가 바다와 폭풍을 다스리는데 폭풍에는 바람과 번개가 포함되어있음


즉, 치나츠는 스사노오의 신위를 이어받았고 치나츠가 가지고있는 커다란 칼은 오로치를 토벌할때 쓴 아마노하바키리일거임

(이거에 대해서도 https://arca.live/b/counterside/36874629 여기에 써놓음)


아무튼 다시 성격얘기로 돌아와서 치나츠는 동생을 아끼는 엄청 온화한 인물로 묘사됨

그와 반면 스사노오는 다른 삼귀자들이 태양신, 달의신 이런식으로 묘사되는데에 반해 

스사노오도 당연히 바다의신 폭풍의신 이런식으로 묘사되어야하는데 이거보다는 파괴신이 더 잘 어울리는 신으로 묘사됨 

그만큼 진짜 폭력적인 면이 강한 신임


근데 아직 능력 개화도 덜한 치나츠가 이제 각성해버린다?

바다의힘도 쓰고 번개도 쓰는거도 좋은데 더 좋은건

술마신 김하나마냥 변할게 뻔함 졸라 기대됨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