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선배 이거 편의점 알바하면서 남은 폐기 다 가져 온거야.”

”생각보다 많네요…….음? 이거 유통기간 지난지 1주일 정도 됐는데 버려야 되지 않을까요?”

”에이 괜찮아 괜찮아 1주일 쯤이야”

”가공식품도 아니고 냉장식품(ff)이라 먹으면 안ㄷ ”

”냠냠냠”

“식충이ㄴ ㅋㅋㅋㅋ 다처먹네”

”….. 맛있어요? 그게?”

”어….. 치킨에서 지점토 맛이 나긴 하지만 괜찮아! 차피 음식은 맛으로 먹는게 아니니깐!“

”……”
(잠시후 전략전)

”아 아까 먹은게 탈났나봐 속이 울렁거려,,,,,”

“다들 준비되었나! 차피 전략전이고 상대덱도 별 볼일 없어보이니 그리 어렵지 않을거다”

”넵!”

”네에에,,,,”

“나, 등장!”

”시이이발 낚시덱 쓰는 새ㄲ였네”

”우욱! 우웨에에에ㅔㄱ”

”!!! 아 뭐야 앞이 안보여!!!”
(상대편 쪽으로 뒷점하는 밀리아)

”!!! 개년 조져조져”
(승리)
(다음날)

”어우 드디어 좀 괜찮아 졌네. 다음부턴 유통기한 너무 지난건 먹지 말아야지”

”아 미나양 어서오세요. 자 배고프죠? 이거 드세요”

”오 이번주 건 업 받았나봐 왠일로 이런걸 ㄷ ”
”….?”
”야 이거 유통기간 1달 된 도시락이잖아!”

“칫 들켰나”

”야 얌전히 처먹어라 부사장님이 주신건데 어딜 건방지게”

”아니에요. 소빈양 그만 두세요”

”어? 이 ㄴ이 어딜 건방지게 부사장님 앞에서 눈을 똑바로 뜨고… 어쭈 야 맞을래?”

“……….”


“야아야 아 시이발 아무리 그래도 부사장한테 칼을 휘둘ㄹ 아 잠깐만 기다려 봐요 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