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귀에서 소리가 나는데 환청같은게 아님
귀에 있는 뭔가가 움직여서 나는 소리
가장 비슷한 소리는 손가락같은거 꺾으면 뚝!하는 소리나잖아
그런 느낌임
내가 내 의지로 귀에 있는 뭔가를 움직이면 그게 소리를 동반하는
침삼킬때도 그러고 그냥 내가 팔을 들고싶을때 드는것처럼움직이고 싶을때 소리가 나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면 머리가 아픔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자기도 모르겠다는거임
그래서 조심스럽게 그거 혹시 환청 아니냐고
정신과 가보라고 얘길 꺼내던데
나는 그때 존나 어릴때라 알았다고 함
근데 엄마가 존나 울면서 화내는거임
나는 병이 있으면 고쳐야지 정신과라도 가야되는거 아니겠냐고 엄마 설득해서 정신과 한번 가봄
근데 ㅅㅂ 정신과가도 모르겠다 그러고
mri도 찍어봐도 모르겠다 그러고
나~중에 알아보니까 귀근육 문제였음 ㅅㅂ...
좀 시간 지나서 다시 병원 가니까
내가 귀에 있는 근육을 움직일 수가 있대
그게 움직여서 소리가 나는거라고...
그래서 약 처방 받았는데
암튼 다른데 아파서 병원 가니까
의사가 진료기록 보더니 정신과 가셨네요?
그러는거임
그거 듣고 정신병자 취급 받은거같고
좆도 모르고 처음에 정신과보낸 그 여자의사 증오함
ㅅㅂ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