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8지까지 보고나서 정리된 생각 좀 끄적여봄

1. 대적자란?

이건 의외로 답이 명확히 나왔음 

7지에서 대적자는 세계가 위험에 방어하기 위해 탄생시키는 히어로같은 존재라고 나왔음

2. 마왕이란? 

지금까지 스토리를 전부 보고 내린 결론은

'침식으로부터 망해가는 세계에서 나타나는 군주'

'마왕이 된 자는 사도를 거느릴 수 있으며 클리포트 게임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구할 수 있음'

'마왕은 클리파 차원으로부터 힘을 끌어다 쓸 수 있으며 마왕의 힘에 따라 사도의 힘도 변화가 있음'

3. 클리포트 게임

'마왕과 사도끼리 붙는 전쟁으로 세계의 명운을 걸고 한판 붙는것'

'늑대(미나)가 신을 죽이면 시행가능'

'패배한 쪽은 세계멸망'

'탐미엘이라는 마왕?의 허가가 필요한 것을 보아 마왕끼리 서열이 있거나 게임의 관리자가 있는듯' 


그늘에서 몰루스가 세력을 잃은 왕이라 나왔는데 이를 솔리키타티오, 즉 타기리온의 사도가 조롱하는 걸 보아 클리포트 게임에서 패배한 왕이라고 추측됨


즉 카사의 큰 스토리는 여러 세계 간의 전쟁으로 보임 그래서 

클리포트 게임은 일종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마왕끼리 계속 붙어서 승리한 자가 최종으로 살아남는 방식이라고 추측됨


이건 완전 뇌피셜인데 마왕이 변질된 대적자라고 생각함

세계 멸망 과정이 

1. 이터니움 발견

2. 침식체 습격

3. 침식률 상승

4. 대적자 탄생

5. 세계 멸망 위기

6. 대적자의 마왕화 및 클리포트 게임 참전

이런식으로 자기 세계를 살리기 위해 마왕이 되어 싸울 수 밖에 없으면 레이가 왜 망설이는지 이해가됨 진짜 세계 멸망을 걸고 싸워야 되니까


여기서 아직도 의문인건 '그녀'의 역한과 힐데의 과거임

정황상 힐데가 계속 세계를 넘나들면서 싸운거 같은데 아직도 힐데가 클리포트 게임을 막으려는 이유를 몰겠음...


완전 뇌피셜 투성이니까 지적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