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 기순."









"데리러 왔다."








"씨발..."








"왜 다짜고짜 욕질이지?"








"씨발..나도 너같은 우락부락한 놈보다
뽀송뽀송한 남자친구가 데리러
와줬으면 좋겠다고!!"








"...그거 참 미안하군."







"씨익..씨익..."








"..."

"저녁.. 먹고 들어갈까?"








"...응."
































"..."








"조교야 멍때릴 시간에 이거나
좀 해올래?"







"난 뽀송뽀송 남친같은거 안바라니까..
집에라도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