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스토리 처음 나왔을 때는 시간없어서 대충 스토리 스킵하고 상점만 털어먹었다


나중에서야 챈보고 대강 스토리 알아보고 아 그렇구나로 끝냈었음


그때는 왜 사람들이 윌버라는 캐릭터를 그렇게 혐오했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와...내가 왜 이걸 이제 봤나 싶다



메이즈스토리 다음으로 눈물 빼는 건 오랜만이었고


내가 분명히 애들이 어떻게 될지 알고 있는데도 몰입감이 장난 아니였음



스토리보면서 나도 모르게 애들이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아니니까 안타깝더라


특히 리타가 재조립되는 묘사랑 대시가 추워...라는 장면 나올때 소름돋았음






스토리보고 감명받아서 짧게 써봄


그리고 내 경우에는 윌버가 개새끼인건 잘 아는데 호라이즌 스토리를 먼저 봐서 윌버가 어떻게 될지 아니까 그렇게 막 분노가 들진 않더라 






재밌었다 호라이즌 파이낸스 바니걸 기대한다 


지갑을 열 가치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