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더이상 아가씨 소리듣기 힘들다는 자각

더이상 꽃다운 나이가 아니라는 인지

이제는 시들고있다는 자격지심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아줌마인 나라도.. 하는 기대

ㄹㅇ... 이게 미시캐의 깊은 맛 아닐가 스스로 아줌마라고 읊조리며 자조적으로 웃으면서도

정작 누군가에게 고백받으면 청춘소녀마냥 두근두근해버리는게?

자신이 아줌마라고 자각하지만 고백받고 설레하며 내가? 나한테? 이래도되나? 하면서 의심 혹은 기대 하는 미시캐는 얼마나 귀여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