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씨와 했던 청자놀이 말이죠.







정말이지 눈치를 줘도 모르고 말이죠..

사장님과 서약까지 했으면 좀 눈치를 챘어아 하는게 아닌가요?

아니면 현실부정 뭐 이런건가요? 







1년만에 보내온 영상이 이런 내용이라 유감이네요 미야씨

그러면 전 또 사장님을 암컷타락시키러 가봐야겠군요 녹화 영상 또 보내드릴게요 기대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