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남은 인생과 맞바꿔 강간해버리고 싶은 마성의 몸매...


네퀴티아는 온갖 뷰지 중에서도 최상급이라 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뷰지다





알마망을 보자


알마망은 일렉 기타 뷰지다


처음엔 친숙해 보이는 자애의 미소로 어떤 사람이든 꼭 껴안아 받아들이지만


한번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거기서 끝이다


곧 일렉기타 같은 천박할 정도로 요동치는 허리놀림에 진땀에 혼까지 탈탈 털려버리겠지


알렉스 뷰지는 마치 농촌 한구석에 있는 연식 오래된 흡착기와도 같은


덜컹거리면서도 난폭한 역강간의 모범이 되는 일렉기타 뷰지다...





그 반면 셰나 뷰지는 바이올린이다


첫인상은 함부로 다가갈 수 없는, 검은 고급 포장지 안에 꽁꽁 숨겨둔 고귀한 뷰지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푹 고인 조갯물로 내심 떨려하며 자신을 연주해 줄 주인을 기다리고 있겠지


그러다 한 번 손을 댔다면, 그 다음은 일렉 기타 뷰지보다 더 쉽다


따로 기름칠이 필요없을 정도로 눅진한 뷰지는 어떤 막대든 가리지 않고 찰박찰박 우아한 소리를 낸다


겉으로는 온갖 고귀한 척 다하지만 결국 쥬지 앞에는 장사 없다는 거다


한번 뷰지퍼 따는 연습만 해놓으면 언제든지 자랑하며 따먹을 수 있는 셰나는 그야말로 바이올린 뷰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는 네퀴티아는?


개시발 그냥 온갖 개꼴리는 요소란 요소는 다 넣어놨다


어떤 감정도 느끼지 않는 도도한 표정이지만 절정의 순간에는 누구보다도 천박한 암컷의 미소를 지으며


다소 빈약해 보이는 애기맘마식수대는 정작 만져보면 착시 현상이라도 일어난 것마냥 모찌떡만큼이나 부드럽고 말랑하다


또 위압감 넘치는 미소와 태도와는 다르게 팔은 평생 지휘봉 하나만 간신히 들었던 건지 의심이 될 정도로 얇다


그리고 뷰지는... 후...


가히 1인 악단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의 다채로운 맛을 주는 오케스트라 뷰지다


1시간 애무해도 진심즙은 두 방울 채 나올까 걱정이 될 정도의 첫인상인데


정작 안쪽 입구만 살짝 건드려도 사하라 사막을 초원으로 바꿔버릴 정도로 분수가 터져나온다


꼴에 존심은 있어서 박히는데도 저항은 해보는데 ㅋㅋㅋ


그 얇은 팔을 한 손으로 꼬옥 붙잡으면 작은북 마냥 위아래로 흔들리는 게 여간 꼴리는 게 아니다


거기다 맹인이라 깜짝 이벤트도 가능한 뷰지다


한 번 쑤욱 뺐다가 음성 변조기로 다른 사람인 척 연기하고 리듬을 달리해서 쑤컹쑤컹하면


도도한 표정 온데간데 없이 눈물 똑똑 흘리며 진심으로 저항하려고 하는데 ㅋㅋ 아 ㅋㅋ


네퀴티아 뷰지 한 번 맛보면 다시는 마조히즘이란 걸 느낄 수 없게 된다


치료제다 치료제 부작용으로는 니코틴급 중독성이 있다는 거지만


눈이 안 보여서 그런지 사방팔방으로 나 흥분했어요 라고 자기주장하는 꼭지와 돌기 보면 바로 쥬지 도돌이표 ㅋㅋ


이 고귀한 년이 내 앞에서 추태를 보일 때 느끼는 정복감만으로도 쥬지가 웅장해진다


웅장함. 그래 바로 그 말대로다


네퀴티아 뷰지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오케스트라 관현악단 뷰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