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46 (가장 최신 스레는 50인데 메이즈 이벤트 반응 번역함)


5

한국 4월 업뎃 정보, 주시영과 강소영이 한 명은 각성, 한 명은 재무장

그리고 메인 스토리에서 함선 체스 삭제

https://i.imgur.com/LHxQH16.jpg (레아 보고 주시영으로 착각함)


23

함선 체스 삭제는 영단이지만 사라진 플레이어는 돌아오지 않아


24

지워도 되는 거였으면 일섭 오픈하기 전에 지워두라고w


30

경찰차를 악마적인 튜닝으로 초강화=각성


39

각성 강소영 「유미밍을 말하는 거냐──ㅅ!」 (드래곤볼)


137

일본 환경이라 전제가 다르겠지만 사전 정보랑 비교했을 때 힐데는 과소평가 유나는 과대평가라는 느낌


139

솔직히 유나보다 힐데가 더 좋은데 왜 인권급이라고 했던 걸까


315

에로카와 (야하고 귀여운) 캐릭터만으로는 챌린지 못하는 것?

남자나 메카 같은 거 쓸 거면 이 게임 할 이유가 뭐야


327

라이노 챌린지 때문에 토나왔음

챌린지 진짜 싫어졌어w


338

(건틀렛) 보상 더 주면 좋을텐데 챌린저 1 가면 이제 더 안 해도 되는 시스템 때문에 활성화가 안 됨


340

똥매칭에서 이겨도 +15 밖에 안 되는데 지면 -20 이상 떨어지는 것이 바보같다


343

졌을 땐 "아니 나 진심으로 한 거 아닌데w" 라고 혼잣말해두면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된다


347

랭크전이 망한 건 힐카스 (힐데) 탓이야 그리고 미나카스


604

각성 서윤 전용 이벤트 같은 거 없어?


606

>>604

미스틸테인 받은 경위를 서윤 시점에서 묘사하면 18금이 되겠지


614

>>606

그거 보고 싶네. 빨리 DMM판 내라


615

리플레이서 퀸과 레즈섹스 하는 것?


616

이거 본섭판은 더 야하고 그럼?


630

가브리엘 남자였음? 지금까지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631

남자라서 무슨 문제라도?


834

메이즈 이벤트 스토리 엄청 재밌는데


836

스토리는 역시 재밌다


837

플레이어 분신의 입지가 독특하네


847

스토리 보고난 후 알렉스 마마 뽑고 싶어졌다


899

이번 스토리에서 사장 캐릭터가 좋게 만들어졌다


908

https://i.imgur.com/xodenqq.jpg

https://i.imgur.com/WIF87qa.jpg (알렉스 스킨)


910

>>908

쩔어


929

알렉스 마마



part47


6

각성 부사장 패스할 생각이었는데 다음 스토리 보면 마음 바뀔지도


10

알렉스 겉만 보고 싸이코패스 캐릭터인가 생각했는데 완전히 마마였다 감사합니다


12

광화 같은 스킬이 있어서 위험한 녀석인가 생각했다


13

부사장은 아라포(around fourty) 아줌마인데 묘하게 애교가 있다


30

류드밀라 씨는 왜 "헤이 택시!" 같은 포즈인 것?


59

스펙트럼 장비 카운터만 안 나오는 것이 확률적으로 이상


60

오히려 정상


61

사나에 씨 지금 몇 살?


67

시간대로 늙은 것은 부사장 밖에 없다


76

각성 나유빈도 나이 먹었잖아


78

그냥 화풍의 문제 아냐?

중년을 나이에 맞게 그리는 건 어려우니까 동안이거나 노인 어느 한 쪽으로 쏠리기 쉽다

주름이나 머리 빠진 걸 넣으면 너무 늙어보이니까


82

화풍이라고 하니까 하는 말인데 퀄리티는 높긴 해도 한 10년 정도 전의 그림체라는 느낌이네


83

(그림체) 좋기만 한데


92

천사나 악마 수인 같은 거 나오는 것보다 이렇게 보통의 인간이 장비를 사용해서 싸우는 느낌이 좋아


364

스승 결국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 읽어도 도통 모른다


365

>>364

세계를 구하려는 척 하고 있지만 보빔각 재면서 오히려 망하게 만드는 중


445

스토리 제대로 안 읽었는데 지금 세계가 2번째 세계 같은 거?


448

하나의 세계가 멸망할 때마다 그 세계에서 축적된 기술을 들고 다음 세계로 날아가서 이번에야 말로 성공하자~ 면서 반복하는 느낌

그리고 사장의 꺾이지 않는 멘탈


449

마도마기 같네


543

이벤트 지금 봤는데 각성 부사장이란 게 젊은 시절이 아니라 아줌마가 갈아입은 거임..?


544

>>543

너는 아직 이해할 수준에 미달인 것 같네, 그 에로스를.

아줌마라고 부른 것 철회해라


548

>>544

아니 나도 좋아한다. 그냥 젊은 시절 (전성기)가 나올 거라고 생각했을 뿐w


607

부사장

https://imgur.com/kr0cRsV.png


610

>>607

아줌.. 아니 묘령의 여성에게 10대 시절 입던 세라복을 입히는 것 같은 사장의 처사

절대 히죽히죽거리고 있다


618

>>607

상상 이상으로 대마인이었다


627

"옛날 옷은 이제 안 맞을테니까" 준비했다고 한 주제에 별로 변함없는 디자인.. 사장녀석


640

건모 말고 상용구만 차단하는 건 못하나? 이기고나서 "감사합니다!" 보내는 놈 짜증나는데


641

클로에가 손 흔드는 거 보는 것보단 "감사합니다!"가 낫잖아 😅


643

시작하자마자 우는 건모 보내는 녀석이랑 이기고 나서도 우는 거 보내는 놈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642

어린이날 에디 스킨 딸이 젖지 않게 우산 기울이고 있는 거 찡하네 절대 산다


644

이거 딸이 키 120cm 정도라고 치면 그럼 에디는 250cm 정도인 거 아님?


part48


61

https://www.prydwen.co/blog/11-04-kr-patch-notes-new-employee-leon (리온)


63

안경은 필요 없어


66

알트 소대의 안경이랑 캐릭터 겹치잖아


99

안경파에겐 미안하지만 안경 지워봤다


https://i.imgur.com/JkDBFa1.jpg

https://i.imgur.com/SIWyXHB.jpg

https://i.imgur.com/4Bvg0mZ.jpg

https://i.imgur.com/V5mLB0e.jpg

https://i.imgur.com/rIeLpPI.jpg


103

>>99

이런 끔찍한 짓을 하다니 법정에서 보자


305

후반 스토리 좋았네

류드밀라랑 메이즈 전대원들 다 좋아졌다


306

엉덩이병 ← (……)


412

각성 류드밀라 나오면 성능 안 보고 뽑을게


422

구관리국 시절 얘기 재밌네

리플레이서 사건은 함선퍼즐 때문에 지루했었다


423

처음부터 함선 체스 없었으면 EP5도 더 즐길 수 있었겠지


464

이벤트 내용 좋았다 

조금 울었어 오프닝의 그림 좋았다


466

모브, 이름 없는 병사, 자쿠 같은 게 활약하는 건 뜨거워지는 전개다


484

스토리 보면서 눈치 채지 못한 사이에 눈물이 나왔다

류드밀라도 부사장도 멋있어서


488

이벤트 좋았네

전대원들은 류드밀라의 체내에 수납된 건가?


490

도플갱어 부대와 메이즈 부대가 대비되는 것도 좋았다

도플갱어 류드밀라도 인간미 있어서 싫지 않아


497

이 게임 완성도 높다

퍼블리셔만 악명 높은 넥슨이 아니라 신자 수가 상당한 요스타 같은 데였으면 하는 사람 정말 많았을지도


498

사장이 통신 1초만 기다렸어도 20년 만의 카나미 키즈나 스트라이크를 볼 수 있는 거였는데


501

>>498

각성해도 기술에 자신의 이름 붙이는 버릇 낫지 않았다


502

아공간에서 한가함을 주체 못할텐데 마마랑 엣치할 수 있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