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지 말로는 기억도 못하는 놈 죽여봤자 복수가 아니라고 네퀴 깨운거긴 한데
그렇다고 복수귀로 인식하기엔 행보가 너무 어중간함
일단 뭐 마약 뿌리고 도시 쑥대밭 만들자고 테러단체 회유까진 했다만
결과적으로 스토리 끝나고 보니 '복수에 미친 구관리국 부전대장' 이 한게 좆도 없잖아
복수? 상대한테 뒤통수 잡혀서 총 맞고 퇴갤함
레아 동료 다 멀쩡함
오히려 네퀴는 멀쩡히 부활했음
테러? 응 메이즈가 다 막았어 오히려 그로니아 네퀴덕분에 몇년간 해피해피함
차라리 몽타뉴가 반군 이끌고 그로니아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레아보고
'너 정보부 요원이라며? 너 안 튀어나오면 니 나라 다 불살라버린다? 너 나올때까지 시민들 하나씩 처형한다?'
'아직도 기억상실인 척 할거임? 여기 니 동료 중사랑 애미 쏴죽여도 모른척 할 수 있나 볼까?'
이지랄하다가 네퀴 부활하고 끔살당하는 엔딩이었다면 복수귀 컨셉이 설득력이라도 있었을 듯
1부 초반 카르데나스 시점에서 시작하면서 띄워준 것 치고는 인물 활용이 너무 빈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