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멘탈프린팅의 창안자이자 권위자인 네퀴티아가

부활을 위해 인간 레아 슈나이더에게 스며들어

의태하고

최후엔 둘이 하나로, 하나가 네퀴티아로

변해 부활했는데

그 부활한 네퀴티아에게 레아 슈나이더라는

인간성이 '멘탈프린팅'됨

영겁의 시간을 살아온 반신격의 고위침식체가

고작 20년간 숙주에게 의태했다고

그 어미를 죽이지 못하고 사랑한다고 시인하고

어미를 힐난하는 동료의 태도에 불편한

낌새를 보이고 적에게 어미를 잘 보살피라고

요청하는걸 보면 최후의 승자는 네퀴티아같아도

네퀴티아 역시 멘탈프린팅에 걸려

온전한 자기자신이 아니게 되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