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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

훌쩍 쿨쩍 개같은년...

도와줘 봤자 남는거 하나 없어 어어엉

뭐? 찐따? 찌인따? 자기가 씨바 뭐라도 되는줄...

하...하긴 사장님이랑 세...섹스도...하고...뭐...

아아아아아!!! 짜증나아!!! 썅년 나중에 제대로 멘탈 프린팅 해줄거야!!!

으이씨 짜증나는데 배도 고프니까 더 짜증나네 진짜

밥이나 먹으러 가야지 지금 몇 시야 도대체
망할 회사가 괘명종 하나 안놔...
퍼억!

아이 씨발 어딜 처 보고 다니는거야! 눈 안보인다고 씨바 개무시...

꺄앗! 깜짝이야!

자...잠깐 이 목소린 어디선가 들었는데

어어...어디였지 목소리 나온곳이
죄송해요...앞이 잘 안보여서

뭐, 뭐야 그 쪽도 앞이 안보여요?
미안해요 아깐 깜짝 놀라서

네, 네...식당갈까 하는데 앞이 안보여서요...

아, 그쪽도 그러시구나...아아...

(어라? 잠깐 있어봐라? 이거??)

(이거...친구 사귀는각 아냐?)
(셰나가 그랬어! 공감대를 형성하면 쉽게 친구를 사귈 수 있다고!)
ㅡㅡㅡㅡㅡ이 시각 셰나ㅡㅡㅡㅡㅡ

하 나 진짜 우리 주인이란 새끼는 언제 처 나가 뒤질련지 진짜

그 쪽도 그렇게 생각 안해요? 제발 우리한테 처 시키지나 말지 진짜!

(눈물 흘리며 기립박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 좋았어! 그럼 해보는거야!

저...저기? 어...어디로 가신건 아니시죠?

아하하~어디 가긴요~
마침 저도 식당 찾고 있었어요!

어머~그러시구나~
저도 식당 가고 있었어요! 길이 좀 기억날려고 하는데

그래요? 잘 됐다! 저랑 같이 가요!
아 맞다, 제 이름은 마에스트로 아니 네퀴티아에요!

네퀴...티아라...후후후...네에...

헤헤...그 쪽은 이름 아니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후후후....비밀~

네? 예...뭐 네...

(뭐지? 저게 인싸식 화법인가?)
(인싸들이 저렇게 말해??)

요 앞이 식당이에요~같이 들어갈까요?

어...음...벽이 이 감촉이 아니였던거 같은데...
그리고 식당인데 왜 냄새가...킁킁...

아이 참~속고만 사셨나~
얼른 들어오세요!

꺄앗! 갑자기 팔로 잡고 끄시며언!

어라? 이건 땀냄새..어...?뭐가 이상한데요 냄새가...?

후우....하 씨발 놀아주기 존나 힘드네 진짜

네? 뭐...뭐라고요?

씨발 눈깔이 뽑힌게 아니라 귓탱이를 좆방망이로 쑤셨나 개같은 불여시년이 씨발창년이 어딜

뭐...뭐요? 불여시? 저기요 말 다

아가리 닫아 개좆같은 창년아
어딜 씨발 꼬리를 쳐 씨발걸레년이

뭐? 창년? 이년이 씨발 지만 입인가

씨발련아 느그 마왕 보지 찢어버릴라 존나 따까리년이 개깝치네
내가 씨발련아 세라펠이다 씨발련아

세...세라페...

씨발 누구 앞에서 임자있는 사람 꼬리치고 있어 개좆같은년이

저...전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없어? 없다고??

존나 오래 살긴 했나보다 좆짬찌그레기년이 씨발 없다고 구라치는걸 다 듣고

저...전 그저 밥먹을 때

이 씨발련아 닥쳐!!!!
어딜 순진한척 하면서 스카우트씨한테 꼬리쳐? 이 씨발 진짜!!

바로 살아있는 느그 애미랑 같이 꼬챙이에 쑤셔서 태우기전에 처신 잘해라

......네 죄송...합니다...

씨발년이...지켜본다
쾅!

쿨쩍...쿠훌쩍....

내가...내가 뭘 했다고! 어어엉...허어엉....

다른거..보다아...친구가 될 거라 생각한 내가 더 한심해...허어어어엉

......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