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본인 진짜 존나쎔, 귀족으로써의 긍지도 있음.

리더쉽도 있는거같고 카리스마도 있고 얼굴도 존잘이고 조금 오만하긴 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구원자 되어서 스스로 짐을 짊어지려 했음.


근데 왠 평민새기가 갑자기 난입해서 타이밍 맞게 발 살짝 걸치게 해놓고 구원자 자리 뺏어감.


일단 여기서 존나 어이없었을듯.


그리고 2차로 어디서 데려온 노예한테 그 중요한 성녀자리를 그냥 구해준답시고 걍 갖다줘버림


진짜 클라레스가 황태자로써의 긍지만 없었어도 그자리에서 두놈 멀쩡하게 걸어나가긴 힘들었을듯


진짜 레이 노예 구한다고 성녀자리 냅다 준거 진짜 개에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