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하기 전에는 소녀전선을 메인으로 했는데 하면서 항상 느낀게 내가 하는 겜이 캐릭터씹덕겜이 맞나? 그런 의문만 들었었음
주요 캐릭터들 제외하면 다른 인형들은 비중도 없고 캐릭터성도 재미없고.....
주요 캐릭들도 입체적인 캐릭터성 가진 애는 거의 없고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RPK-16만이 기억에 남음
카사는 이벤트 스토리로 메인이 아닌 캐릭터들 개성을 묶어서 상호작용하거나 띄워주면서 전체 스토리 흐름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데 소전은 그런 게 하나도 없음
메인스토리 흐름의 크기는 정말 큰 데 여기서 활약하는 애들은 2~3개 소대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그리폰의 지원소대 정도로 퉁쳐서 묶여져서 있으나마나한 떨거지 역할만 함
분명 싸움은 크게 여기저기서 치고박고 싸우는데 얼굴 비추는 애들은 항상 거기서 거기야
사람 취향이 달라서 내가 군상극 취향이라 안 맞는 거일수도 있지만 일단 난 별로였음...
나중에 RPK-16에 대해 스토리 더 나오면 그거만 찾아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