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보면서 적당히 즐기려고 했는데 내가 요즘 카사에 재미를 못찾겠더라… 


이렇게 붙잡고 있을바엔 좀 쉬다 오려고 해 


작년 1월에 유입되고 카사하면서 고통받은 순간도 많았지만 이 게임 시작한거 후회는 안한거 같아. 이 게임하면서 정말 좋은 추억 쌓아 올렸거든 ㅋㅋ 그걸 도와준 카붕이들한테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었어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어 카붕이들아



그럼 언젠간 다시 돌아올거 같은데 그때까지 게임 잘 지켜주고 있어줘! 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