깉은 대학교 나와서 어쩌다보니 같은 회사들어가게되서알게됬는데,
전부터 회식할때미다 팔짱끼고
나한테 그런 감정있는건 알고는 있었다 근데
도저히 그런맘은 안들더라 씨팔...
내가 배가 부른건지 이제 쥬지가 안서는건지는 몰라도
얘랑은 연애같은거 하고싶지가않음..
계속 추파던지던거 오늘 아예 철벽쳐버리니까 존나 뚱해하더라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