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끝났습니다!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전개였습니다만, 매우 좋았습니다! 


음, 카운터 측 의 새로운 이벤트 후편, 너무 힘들다 ... 적어도 꿈에서 행복해지길 바래



카운터 사이드 이벤트 시나리오에 구원은 없었다 (우울)

플레이어블에 고인이 많은 게임..


벌써 몇번 째인지 모르지만 역시 카우사이의 스토리는 재미있다! 사용할 계획이 없지만 패스를 구입할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무서운 문장 처음 보았다. 뭐야 이 게임 무서운 얀케


카운터 사이드 이벤트 스토리 너무 힘들어서 잠들었어.


카운터 사이드 , 이벤트 시나리오 무거운 구원은 있었지만, 으음 ...


첨으로 폰겜을 하면서 스토리를 보고 기분이 안좋아졌다.


정말정말 비슷하게 생겨서 각오는 했었지만 역시 힘들었다. (리타 미니 스피라 대쉬 닮은거 말하는듯?)

이거 반주년 기념으로 보여줄 스토리가 아니야..

그래도 미로의 끝만큼 재미있었다.


더 이상 영원히 로비 화면을 변경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충 리타 대시 화면) 


이것만으로 울었던.. 무거운데 카운터사이드 … 굉장히 좋았지만…


이번 이벤 너무 힘들다..


호라이즌 실장시 윌버를 쓰러트리는 퀘스트를 희망합니다. 대시 리타 너무 슬프다.. 


이벤트를 끝마쳤다.. 오랜만에 숙연해졌다.


하아 울어버렸다.

호라이즌 너는 가을에 오는건가? 아니면 1주년에 오는건가?

나는 너를 기다리겠다.


스토리 엄청 좋았다! ! ! 이런 사, 미니스트도 스피라도 갖고 싶어! ! ! ! 시끄러운 ... 보이스는 붙지 않지만 항상 시나리오 최고


카운터 측 의 이벤트 스토리 완주했지만 너무 무서워서 울었습니다.


이번 시나리오는 악마인가.. 구원이 없다니 힘들다. 매워..


카운터사이드 이벤트 다 읽었는데.. 뭐라도 할수 없었을까? 침울하다..

뭐가 됐든 그 쓰래기 짐승 새끼를 죽이고 싶다.(윌버이야긴듯?)


이번 이벤트 꺼림직하긴한데(혹은 굉장하네) 여러정보가 풀려서 좋네


미니스트라 에피1때에 비해 살빠졌네 다이어트했나?


카운터 사이드 의 EP1의 내용이 반년 후의 이벤트에서 실은 복선이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는 것이 좋습니까? 그 탓인지 모두 정신 붕괴 일으키고 있다... 그런 게임 들은 적 없어! !


이벤트 스토리 추가분을 끝까지 했다. ~주절주절(대충 스포 안하기 위한 몸부림)~ 좋은 이야기였다. 사장 열심히했구나..


오늘의 카운터사이드 기록

미니,스피라 좋지아니한가!

이벤트.. 리타 대시.. 오우.. ㅜㅜ

에필로그 후 나의 살생부가 갱신되었다.


이벤트 후반 1화를 읽고 있는데 137연에 리타를 뽑아둔것에 굉장한 만족감을 느낀다.



그리고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호라이즌을 뽑을거라 맹세한다.(137연 게이)


퀸을 위해 모으고 있는데 이벤을 읽으면 미니를 못 버틸거 같은데.. 그리고 이벤트에서 우리(사장)은 멋지구나.. (트윗들 보고 올린 글인듯?)


그늘의 밑바닥.. 전 미국도 울릴만한 대작이다..


애틋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복수를 꿈꾸는 이여자는 도대체.. (호라이즌 짤)


그렇구나.. 리타 대시 너희들은.. ㅠ 이런점이 카운터 사이드의 스토리를 좋아하게 만든다.


카운터사이드 후반 감상

고구마..

구원은 없나?

없었다ㅠ

조금은 있었다?

부디 조금이나마 행복하길..

교수님 그 자식을 죽여버려요.

교수왈 “넌 원숭이 이하다”

교수님 무슨 원숭이에게 실례되는 말을..

(의식의 흐름 트윗인가?)


(고급 패스를 사며 스피라를 일시불하면서)

우리회사에서 계속 있어도 괜찮아 ㅠㅠ


잠시 로비화면을 바꿀수 없게되었다.. 

(리타 대시의 행복한 로비)치유, 행복..


이벤트 다 읽었다.

튜토리얼 보스를 이렇게..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드는 스토리.. 너무하다 ㅠㅠ

그리고 사장.. 멋있다.

카운터사이드 스토리 정말 좋다..


우오오오오오오오오 ㅠㅠ

(약간 울분을 표출하는 느낌으로 쓴듯?)

카운터 사이드 스토리는 매번 좋구나..


이벤트 후반 스토리 정말 좋았다.

리타 대시.. 정말 훌륭한 콤비다. 대표(호라이즌)를 포함한 호라이즌 3인이 서로를 신경쓰고 있는것도 좋았다. 이 이벤트 꼭 스킵하지 말고 보기를 바란다.


리타 대시 미니 스피라.. 호라이즌까지 다 역할군이 다른가 피빕에서 호라이즌 파이낸스 댁을 만들어 쓰고 싶다.. 호라이즌까지 채용권 모아둬야지..


카운터사이드 의 이번 이벤트 스토리도 매우 좋았다. 전반만 얌전히 말해 가면, 은은의 백합 백합 파트로부터 일전해 형편주의 없는 어두운 전개로 이행해 정신이 파괴됩니다. 서투른 만화보다 전혀 이야기가 재미 있기 때문에, 스토리 보는 것만으로도 부디. 지금이라면 100연 무료!


드디어 사장의 전신모습.. 스타일 너무 좋고 담배도 잘 어울린다..(그거 담배아니다 게이야.. 리타야..)


스토리 너무 좋다.. ㅠㅠ 미니를 뽑을 수 밖에 없다..


그늘밑 너무 재밌었다. 도중에 눈물요정이 습격해서 힘들었다 ㅠㅠ 눈물요정아 달아나라 ~


카운터 사이드 이번스토리.. 정신상태가 양호할때 읽기를 바란다..


행복한 로비를 만들자..


좋은 스토리였다.. 잠시동안 로비는..


이벤트 끝에 와 뭐야 브금듣고 텐션오른 내가 있었다. 스포일러라 말은 못하겠는데 와..


카운터 사이드.. 터무니 없는 게임입니다..


카운터 사이드 이벤트 스토리 엄청난 걸작입니다만 모두들 스포하지 않기위해 신경쓰고 있어서 엄청 고맙다.


카운터사이드 이벤트 생각이 많아지는 내용이었다. 좋았고 좋았지만.. 무겁고 매웠다.


스토리 정말 좋습니다. 카운터 사이드 츄라이츄라이


정말 카운터 사이드의 스토리는 굉장하다


이번엔 정말 화가난다 노말 사이드엔 현현조차 못하는하찮은 쓰레기 마왕 타기리온을 이상성욕의 변태마왕이라고 부르기로 했다.(137연 게이 드디어 스토리 다 읽었나봄)


하.. 스토리 슬프다.. 하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이번 이벤트 무거웠네요. 상실감이 fgo의 무슨 스토리 급이네요..(페이트를 안해서 뭔질 모르겠다)


스토리 너무 좋다..


그늘밑 완결 나서 1화부터 단숨에 읽었다.. 외모가 워낙 닮아서 해피앤딩은 무리일거라 생각했지만..ㅠㅠ 이야기는 매우 재밌었습니다.


이벤트 마지막 감동이 순식간에 놀라움으로 바뀌어서 굉장했다. 해외 사이트에서 봤던 얼굴이 마지막에 등장해서였다. 그랬나 너였구나.. 각성하겠구나.. 왜.. 왜 기체 정비중이었니.. 왜..

그리고 에필로그 읽고 느낀건데 그 촉수캐릭 적이 되는건가? 브금 들어보니 그쪽인거 같은데..(마왕이다 게이야..)


정말 좋았다..


당신 일반인 아니었어? (교수짤)


이벤트 스토리 다읽은 감상.. 반드시 죽여주마..


이벤 아직 안읽었는데 ㅈㄴ 기대되네


이번 이벤트도 대시도 좋다… 라스트오리진 풍으로 유행했으면 좋겠다.


이것은 백합이 아니다.. 의자매간의 사랑..


그늘 밑 이벤 끝.. 하지만 모두가 종착에 도착한건 아니다.. 사장에게 맡길 수 밖에 없겠지..


이벤트 그늘밑은 마지막까지도 백합 사운드 노벨로써 초일류로 만족했다.

카운터 사이드는 백합 사운드 노벨이라 랭크전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다(…137연 게이야.. 뭘 어떻게 읽고 어떻게 하고 있는거냐..)

부하를 롱웨이브에 앞열림 원피스로 통일하고 있는 타기리온은 센스가 쇼와(일본의 고리타분한 시대)의 장난감같은 수준이다.


그늘의 밑바닥.. 깊구나..


카운터사이드군.. 너… 더 구원해야할거 아냐..ㅠㅠ


이번 스토리 좋았다.. 이 손… 약하다..(구원해 내지 못하는 사장에 이입한듯?)


이벤트 종료..

뭔가, 좀, 으음.. 여러가지의미로 위험했다.

이래서 카운터사이드의 스토리를 멈출수 없다.


카운터사이드의 캐릭터.. 이세계는 지옥이라는 것을 설정으로 당연하다는듯 내어온다..


사장은 당장 방주를 이용해 리타와 대시 그리고 에디가 행복한 세계선까지 리세마라를 해야한다.(137연 게이)


카사 이번 스토리 재밌네. 윌버군의 비추 수집능력은..www


시나리오 엄청좋다..


카운터 사이드는 백합 사운드 노벨이라니까? 이걸 강조해야해.. 반대로 왜 bl은 이렇게 약한거지?(137연 게이야.. 쫌..)


씁쓸하네..


이번 이벤트 너무 좋다.. 이벤트서 눈물이 폭포처럼… 너무 멋지다..(일섭 한소림 성우분 트윗)


카운터사이드 이벤트 스토리 좋지만 마지막 스테이지 너무 어려운데? (메박이 게이 등장)


카운터 사이드 지금을 살고있는 고인이 너무 많은거 같지 않아?


이벤트를 끝내고 눈물을 흘렸다.. 호라이즌이.. 호라이즌이.. 인간이 되어버렸어!!!!ㅠㅠㅠㅠㅠ(메박게이 절규)

후반부 실장전에 호라이즌 베타폼(우드피커폼)를 칭장하면서 원한다고 적었었는데 이렇게 된다고는…

그것은 그것으로 조금.. 여기의 답변에 웃어버렸다.. 라스트 오리진과의 공통점.. (라오 ㅋㅋ)


이번 이벤에서 확실히 말할수 있는건 윌버만은 절대로 안된다.


카운터사이드 이벤 터무니 없이 좋은데 화제가 안되서 슬프다 ㅠㅠ(ㅠㅠ)


자기전에 이벤트 스토리를 다 읽었다..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하지만 스토리는 정말 좋았다. 풀 더빙이 아니지만 매회마다 감정이입이 될 만큼..


이벤트 후반 천천히 읽으려했는데 맘출수 없었다.. 결국 카운터 사이드 같이 무거운 녀석이었다.(앱만큼 무거운 스토리라는 거 같음)


이벤트 최고다.


카운터사이드의 윌버. 이런 진성 독. 옹호할수 없는 쓰레기 캐릭터는 오랜만인듯? 카사의 이런 시리어스한 스토리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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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힘드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