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각성 시그마 청문회에 올라온 댓글들 중 일부이다.
'욕이 없고 생각을 하면서 차분히 댓글을 쓴다=똥캐'
라는 공식을 들고 예시로 밀리아와 각성 호라이즌의 청문회를 들고있다.
이 공식의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해 각성 시그마, 각성 호라이즌, 밀리아의 청문회를 들고와 비교해보았음.

각성 시그마의 청문회 의견중 일부이다.
다들 욕을 쓰지 않고 차분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각성 호라이즌과 밀리아의 청문회는 얼마나 개판인걸까?



EX) 각성 호라이즌

밸런스 패치 이후 나온 첫 청문회이다.
다들 시작부터 어머니의 안부를 부르짖는 훈훈한 상황이 연출된다.

스비식 상향 = 중간이 없는 패치

'씹사기 유닛이지만 편의점 알바를 보면 경기를 일으키는'

예상했지만 욕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약점은 보인다.
그럼 한달 뒤로 날짜가 넘어가면 어떨까?

가장 최근 청문회의 댓글내역임.
첫 댓글의 챈럼은 아무래도 개편 전 전략전에서 대가리 찍히고 연승이 깨진 모양이다. 물론 나도 당한 적 있다.
욕이 자주 보인다. 영구수감을 원하는 등 좋아하지 않는 모습이다.
그리고 3시 각우는 ㅈ사기인데 9시 각우는 ㅈ병신임.

'쾅'

미리보는 뉴디트 각우덱과의 건틀렛 시나리오.



이렇게 온갖 욕을 하지만 의외로 생각보다(?) 욕이 덜했다.
그렇다면 사기캐 청문회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밀리아는 어떨까? 밀리아의 청문회를 알아보자


EX) 밀리아 레이지

밀리아 밸런스 패치 이후의 첫 청문회이다.
시작부터 ㅅㅂ로 도배되는 존엄을 보여주고있다.

'리콜 전 에이미와 함께 카사를 침몰시킬뻔한 주역'
마지막 친구는 많이 당했는지 인신공격을 하며 화가 많이 난 모습이다.
그 와중에 이젠 그렇게 안 꼽다는 게이도 있다.
정말 그럴까? 한달 뒤로 넘어가보자.

꼽다는 얘기가 많긴하지만 예전처럼 무지성 욕 대신 진지한 연구글이 꽤 보인다.

물론 그래도 여전히 욕을 먹는다.
괜히 '재앙'이 아니다.


그렇다면 밀리아의 밸런스 패치 이전 그때 그 성능의 청문회는 어땠을까?
직접 보러가보자.

시작부터 욕이 박히기 시작한다.
이건 이제 익숙한 수준이다.

'없는게 없는 각성 3코 솔저'

'특수기 한방에 10코를 갈아먹는'
많이 당한 게이인지는 몰라도 밑댓 게이는 댓글로 도배성 욕을 하기 시작한다.

제작의도를 묻는 걸 넘어 탄생 자체에 의문을 갖는 지경이다.
존재여부에 부정을 받는 캐릭은 밀리아, 리콜 전 에이미, 함선 출격패치 전 타오린 정도밖에 없다.



캐릭터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나 반응이 궁금하다면 pc는 상단 청문회 탭에서, 앱은 검색버튼에서 검색 조건을 청문회로 설정한 후 원하는 캐릭터의 이름을 적어넣고 검색하면 된다.
다들 청문회 많은 관심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