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잔인하고 지 기분대로 움직이는 통제불능의 괴물 같은 헤이븐이랑 그 헤이븐에게 좆발리고 무력감을 느끼는 시그마 같은걸 원했어
시그마 애들이 내부협력자의 도움으로 함선 안에서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고 있을때 그걸 헤이븐한테 적발 당하고
시그마랑 오즈 애들 제압한 다음 내부고발자의 아내와 자식들 끌고와서 모두가 보는 눈 앞에서 아내 목 꺾어죽여버린 다음
내부고발자한테 딸이랑 아들 둘중에 하나는 살려줄테니 선택하라고 협박할때 의족 개작살난 도로시가 기어와서 그거 막으려하고
시그마는 그걸 보고 무력감을 느끼며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을 탓하며 말 뿐인 정의는 아무 소용 없다는걸 되내이는 그런걸 원했어
이런 식으로 카사 스토리 중에서도 유독 잔인하고 잔혹한 그런걸 원했는데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