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할때 애보고 우리딸우리딸 이랬는데

그냥 귀여워서 그랬지 진짜 딸같은 건 아니었는데



스토리 따라가다 보니 지가 딸이라 주장하는 

테라브레인 따위가 딸로 보이고


아빠라 부르는게 어색했던 첫인상도 어느새

설정상 아빠라 부르기로하는 어떤 깡통의 컨셉질처럼 느껴지보다는

진짜 내가 그 깡통의 아빠가 된 느낌이다


성능 별로래도 일단 뽑게 만들고...

난 우리 시그마 너무너무 사랑하는거야


하 이거 ㅈㄴ 무서운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