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랑 스트레가 사이에서 존나 고민하다가 아침에 다른 볼일 보느라 출발도 늦었고 agf는 줄도 개길다 해서 그냥 스트레가 가기로 함 아쉽다ㅅㅂ

와! 5분 거리에 큰 공영주차장 있어서 주차하기 편하더라

챈 후기에서 많이 본 반가운 뒷태

깨알같이 모자쓴 거 커엽더라 아니 근데 어린이런치 어디 있어요

클스시즌 맞춰서 스킨이랑 메뉴판 꾸며놓은 것도 이쁘고

신메뉴는 아마 레일리 또띠아랑 하트베리 샌드위치 같던데(처음이라 잘몰름) 차라리 그것들 시켜볼걸 그랬음 진짜 단단단 시켜서 너무 달았음 아침도 안 먹었는데 메뉴 너무 빡머가리같이 주문함ㅋㅋㅋ



아니 뭔가 어린이런치같은 말그대로 식사메뉴 하나쯤은 남아있을줄 알았는데 또띠아보고 반쯤 뇌정지와서 어버버하다 시켜놓고 보니 이렇게 됐음 ㅂㅅ인듯.. 카페니까 이게 맞긴 한데




그래도 인테리어들 소박하면서도 이쁘더라

깨알같이 코 달아놓은 거 커엽던

와! 렛서팬더! 근데 세탁 어케함?(진짜모름)
총평?하면 메뉴들은 특별하다 할 거 없는 그냥 무난한 맛이었음 근데 카사브금 계속 흘러나오고 캐릭터들 있고 하니까 분위기 나름 있고 좋더라
생각보다 앉을 자리가 없어서 조금 놀라긴 함 오픈때 기다렸다는 사람들 이해됐음ㅋㅋ
좀더 가까운 곳에 있었다면 생각날 때마다 종종 방문했을 텐데 주말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스울에서 차 막히면서 몇 시간씩 운전하려니까 기가 다 빠져서 엄두가 쉽게 안 나는 게 아쉬운 부분이었음 어쨌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