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 좆망겜이잖아? 싶어서
아무 기대 안 하고
우리 상연이 응원이나 해줘야지 생각하고 갔음

근데 웬걸
오전 12시 조금 직전에 입장했더니
벌써 굿즈 다 주고 없다는 거야


덕분에 부스 앞에 사람 없이 깔끔하게 사진 찍긴 했는데
2시까지 기다리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이웃집 몰?루 부스도 들렀다 갔더니
1시 20분부터 벌써 줄을 존나 세우더라 ㅅㅂ
하마터면 굿즈 못 받는줄 알고 식겁했다

와중에 부스 뒤에선
직원분들 열일하시더라
우리 금상은 욕해도 직원들 욕은 하면 안될 거 같아

상여닝은 음료수 주면서도
부탁하면 일일이 다 싸인해주고 있더라
나도 앨범 가져가서 싸인 받고
당장시작해! 박고 옴

굿즈는 이렇게 3개 나오더라
히든에 뭔지 아쉽더라고
아무튼 카붕이들도
한번쯤 이런 경험 해보면
색다른 체험으로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내일이라도 예매 당장시작해!

마지막은 개쩌는 블랙타이드 형님 코스프레로 마무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