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밖에 안 봐서 이거 위주로 말하게 되는데
응팔은 주인공이 덕선이지만 극을 덕선이에만 오롯이 집중해서 풀어가지는 않음
덕선이네 가족,택이네 가족,정환이네 가족 넓게는 쌍문동 주민 전원이 주인공이지
어떤이는 덕선이를 과거의 자신과 겹쳐보기도 하고
어떤이는 성동일을 과거의 자신이나 아버지와 겹쳐보기도 함
용사가 세상을 구하는 모험담도 아니고
마왕이 세상에 복수하는 복수극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그런 군상극을
지켜보면서 맞아 저때는 저랬지...그런 노스탤지어를 불러 일으키는 내용
그런 내용이었지 않나 시프요 여기는 역삼동 주민이지만;
물론 나는 90년대 생이라 응팔 보면서 향수는 못 느낌; 응답하라 2002는 언제 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