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라 하면 무서워서 못할거같은데
길도 없는데 놀이기구 잡고 꼭대기 기어오르고

그네 쇠줄 잡고 올라가서 위에 앉아있고

술래는 눈감고 잡으러 와야하는데 눈감고 놀이기구 기어서 꼭대기 올라가고

아무리생가해도 어릴땐 겁대가리란게 없었던거같음

이런 장난감 있었으면 좀더 얌전하게 놀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