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일주일전에 시작함, 그리고 이제서야 이 겜 과거를 보고 무슨 난리가 있었는줄 알았는데. 아직 붙잡는 사람보고 이런 생각이듬.
미국영화보면 클리셰중 하나가 존나 술에 쩔어사는 퇴역군인 아버지랑 딸내미 가족같은게 있음. (딸 대신 부인으로 해도 됨)
딱봐도 텍사스나 미시시피같은 남부 촌동네 트레일러 촌에서 애비라는 새끼가 연방 보조금에 의존해서 (보통 전역군인임)
자기 딸내미한테 맨날 맥주나 위스키 사오라며 술에 쩔어 살다가
딸내미가 맥주 잘못사오면 뺨때리고 지랄난리를 침
다음날 술깨면 멍투성이된 딸내미를 보고 껴안으면서 "아빠가 미안해!" 이러면서 질질 짜고 이를 반복함...
딱 금태랑 유저들의 관계같던데. 요즘은 그래도 아버지가 갱생해서 마을 커뮤니티 센터나 교회서 봉사하는 수준까진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