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 도플갱어가 생김


근데 도플갱어는 나랑 다르게 알파메일임


부모님은 도플갱어가 가짜라는걸 알면서도


도플갱어를 더 좋아하게 됨


참다못한 나는 부모님은 살해할 뻔했고


죄책감에 집을 나와서 떠돌다가


도플갱어랑 눈을 마주치면 죽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플갱어랑 눈을 마주침


갑자기 세상이 2차원으로 바뀌면서


나는 진짜로 심장마비로 죽는데


순간적으로 정신을 차리니 다시 살아났고


도플갱어한테 사라지라고 6번 말하니까


갑자기 도플갱어가 가죽을 벗어던지고


이 세상에서 사라짐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지만


부모님은 나한테 말했지


"왜 살아있느냐?"


그리고 꿈에서 깼어